목록녹음실 이야기 (6)
역사책 읽는 집
2016년 9월 29일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양현혜가 쓴 '윤치호와 김교신' 녹음. 신앙인 라조기와 비신앙인 탕수육이 기독교에 대해 (조심스레)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요새 라조기가 '꽂힌' 진화과학 책 이야기도 있습니다.
녹음실 이야기
2016. 9. 30. 09:55
2016년 8월 18일
2016년 8월 18일 목요일. 정영환이 쓴 '누구를 위한 '화해'인가' 녹음. 35회 '제국의 위안부'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에 더해서 '위안부'에 대한 탕수육의 평소 궁금증과 고민,그리고 최근 불거진 건국절 이야기를 잠깐 덧붙였습니다.
녹음실 이야기
2016. 8. 25. 10:20
2016년 7월 18일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요시미 슌야가 쓴 '왜 다시 친미냐 반미냐' 녹음. 다시 한번 이석원 선생님이 게스트로 출연. 돌려막기 게스트라고나 할까요.일본근현대사상사를 전공하신 게스트의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된 방송입니다. 그리고 방송 말미에는 박유하와 정영환의 책을 중심으로'위안부' 이야기도 살짝 더했습니다.
녹음실 이야기
2016. 7. 19. 13:36
2016년 6월 15일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김종영이 쓴 '지배받는 지배자' 녹음. 2회 연속 게스트 출연. 이번에도 2명 출연.과거에 이미 출연한 바 있는, 책의 주제와도 딱 맞는,그런 게스트로 모셨습니다. 참고로 왼쪽의 가방은 탕수육의 가방.
녹음실 이야기
2016. 6. 17. 09:18
2016년 6월 8일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이병한이 쓴 '반전의 시대' 녹음. 녹음 장소는 상암동 JTBC 사옥 內 모처.사상 최초 2명의 게스트 동시 섭외.별달리 잡담도 안 한 것 같은데 12시를 훌쩍 넘긴 녹음.
녹음실 이야기
2016. 6. 17. 09:15